LoveFrom, Serif: Jony Ive의 LoveFrom 제작
Jony Ive, Marc Newson 및 Peter Saville이 모든 초기 서체 중 가장 영향력 있고 지속적인 서체 중 하나를 우아하게 현대화한 LoveFrom, Serif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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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동안 Jony Ive 경의 스튜디오인 LoveFrom은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그 이상을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디자이너, 건축가, 음악가, 영화제작자, 작가, 엔지니어 및 예술가를 하나로 모으는 LoveFrom은 샌프란시스코와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초기 작업에는 Terra Carta Seal, Ferrari와의 진행 중인 작업, 미국의 CCA 및 RISD, 런던의 RCA에서의 일련의 장학금 발표가 포함됩니다.
조니 아이브 경
해당 작업이 발표되기 전에 Ive와 그의 주요 공동 작업자인 Marc Newson 및 Peter Saville은 LoveFrom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Apple의 전 UI 디자인 책임자이자 Ive의 오랜 대학 친구인 Chris Wilson, 엔지니어 Patch Kessler,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타이포그래퍼 Antonio Cavedoni와 함께 작업하면서 팀은 다년간의 디자인 및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테라 카르타 봉인
조니 아이브 : 마크와 저는 러브프롬의 일원이 된 피터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정체성을 전통적인 로고타입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정말 사랑스러운 감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피터 사빌 : 제가 가장 적극적으로 기여한 것은 Jony가 나에게 LoveFrom 로고타입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물었을 때였습니다. 나는 실제로 거의 모든 단어 조합이 사용되어 'LoveFrom'을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러브프롬, 세리프
2019년 가을부터 초기 논의는 단어 자체와 단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피터 사빌 : 조니가 나한테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물어봤어. '사랑'과 'from'이라는 두 단어가 익숙해서 처음에는 어려웠다. 처음에는 겸손한 서체, 아마도 중립적인 산세리프체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기여한 가장 중요한 것은 쉼표였습니다. 이는 말에 진정성을 부여하고 대화의 한쪽 편에 놓는다. 이런 포괄적인 행위를 수행합니다.
조니 아이브 : Peter의 통찰력은 LoveFrom의 접근 방식이 로고타입의 쉼표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웹사이트에서 Chris와 Antonio의 작업은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매우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LoveFrom, 세리프체, 이탤릭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출발점 중 하나는 Saville이 디자인한 앨범 표지였습니다. 블랙풀(Blackpool) 밴드 섹션 25(Section 25)의 1981년 앨범 Always Now는 Bembo를 사용한 풀 블리드 타이포그래피 구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피터 사빌 : 저는 커버가 조니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쉼표를 사용하자는 아이디어는 팀에서 매우 호평을 받았고, 그때부터 타이포그래피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나는 쉼표가 포함된 많은 로고타입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조니 아이브 : 우리가 처음 살펴본 서체는 우리의 창의적 성격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Baskerville을 보기 전에 Bembo로 시작했지만, 우리가 완전히 좋아하는 것을 결코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왜 스스로 개발하지 않겠습니까?
LoveFrom, Serif: 가중치
LoveFrom, Serif가 탄생했습니다. 첫 번째 공식 공개 행사는 LoveFrom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졌으며 최근 한정판 Steve Jobs 책 Make Something Wonderful에 처음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이 서체는 테라 카르타 인장(Terra Carta Seal)과 찰스 3세 대관식의 공식 상징을 위한 LoveFrom 디자인에도 사용됩니다. 수년에 걸쳐 제작된 글자체의 손쉬운 단순함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프로세스와는 다릅니다.
마크 뉴슨